5.18

5·18단체, "개헌 정쟁 도구 안돼.. 대안 논의하라"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9-09 16:22:08 수정 2026-09-09 17:13:19 조회수 28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원내 교섭단체 연설에서 "개헌은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5·18 단체는 "5·18 정신 헌법 수록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오늘(9일) 결의안을 내고 "정치권의 이견으로 개헌 합의가 어렵다면 이견이 없는 5·18 정신 수록부터 원포인트 개헌을 해야 한다"며 정치권의 권력구조 개편 논의에서 5·18정신을 분리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여야의 당리당략으로 개헌 논의가 지연되거나 볼모로 잡히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며, 개헌을 위한 구체적인 입법 및 행정적 논의에 돌입할 것을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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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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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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