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통해 국경을 넘어 연대하는 제6회 아시아 문학 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평화와 상생, 환대'를 주제로 하는 올해 아시아 문학 페스티벌에는 일본과 이라크 등 아시아 5개 나라에서 11명의 문학인이 초청돼 전쟁과 기후 위기 등 위기 상황에서 아시아적 가치와 문학이 어떤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논의합니다.
올해 행사는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작가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고, 옛 전남도청 일대에서는 초청 작가들의 작품 낭독과 추모 공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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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