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오는 11월부터 종량제봉투 최대 규격을 75리터에서 50리터로 낮추고, 3리터 봉투를 새롭게 도입합니다.
그동안 75리터 종량제봉투는 꽉 채울 경우 최대 30kg에 육박하는 무게로 늘어나 청소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지적과 함께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또한, 1인 가구 증가 등에 맞춰 악취나 해충 발생을 막고 쓰레기를 소량으로 자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소 규격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광산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작업 안전을 지키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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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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