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암표 신고가 가장 많았던 공연으로 BTS의 '아리랑'이 꼽힌 가운데,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에 맞서 실효성 있는 단속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문체위 소속 정준호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BTS의 아리랑, 싸이 흠뻑쇼, 빅뱅 콘서트 등의 암표 거래의 80%는 중고 플랫폼을 통해 이뤄졌으나, 유효 신고가 적어 최근 5년간 당국의 실제 수사 의뢰는 단 4건에 그쳤습니다.
정 의원은 "해외 거래와 굿즈 끼워팔기 등 암표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다"며 "속지주의 단속 원칙의 허점을 파고드는 꼼수 거래를 막을 실효성 있는 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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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