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 주요 박물관 수장고 포화 '위기'…600억 통합수장고 건립은 '난항'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9-10 14:34:02 수정 2026-09-10 14:40:30 조회수 30

광주지역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의 작품 수장고 포화율이 최대 95%에 육박하면서 문화유산 보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국·시비 600억 원이 투입되는 '개방형 통합수장고' 건립이 추진 중이지만 부지 매입비와 접근성 문제로 전남 지역 후보지들이 유찰된 데 이어 광주에서도 적정 부지를 찾지 못해 사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홍기월 시의원은 해마다 늘어나는 문화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수장고 건립 사업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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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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