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과 사측이 오늘(10일) 운송료 인상에 합의하면서 파업이 사흘 만에 종료됐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 등에 따르면 노조와 레미콘사장단협의회는 운송료 인상과 임대차량 운행 단가 조정을 합의했습니다.
파업 종료로 천여대의 지역 레미콘도 조만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어서 광주 도시철도와 첨단 3지구 반도체 후공정 공장 등 주요 건설 현장의 공정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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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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