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광주·서부·동부 줄다리기에…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표류'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9-10 10:10:25 수정 2026-09-10 17:27:15 조회수 86

내일(11) 시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처리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입니다.

조직개편안을 심사 중인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어제(9) 광주청사, 무안청사, 동부청사 간의 조직 배분을 두고 각 권역 출신 시의원들의 이견이 팽팽하게 엇갈리며 심사 보류를 선언했습니다.

광주청사 기능 강화를 요구하는 광주권 의원들과 부시장 근무지 배치 등에 반발하는 서부·동부권 의원들 간의 이견이 팽팽히 엇갈렸기 때문입니다.

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처리는 이르면 다음 주 월요일이나 이번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원
김철원 one@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