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한 신설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가 부실한 교통시설과 관련 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오늘(11일) 관계자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갖고 시설 개선을 결정했습니다.
광주특별시와 북구청, 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오늘 회의에서는 학부모와 학교 측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요구안들을 검토했고 횡단보도 개선공사를 이번 주말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1일 해당 초등학교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던 40대 보행자는 가족들의 연명치료 중단 결정으로 어제(10일) 오후 생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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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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