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오후 1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 소삼도 인근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세 모자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엄마와 4살 남아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으며, 8살 남아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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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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