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서 물놀이 하던 세 모자 바다에 빠져..2명 숨져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9-12 17:43:08 수정 2026-09-12 19:04:05 조회수 60

오늘(12) 오후 1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 소삼도 인근 해변에서 세 모자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엄마와 4살 남아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으며, 8살 남아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물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바닷물에 휩쓸리자 엄마가 이를 구하려다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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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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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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