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는 최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열고, 5·18 옛 묘지 민주공원 조성과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활용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5·18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구묘지'는 국민적 추모 공간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산 교육장으로 조성됩니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이 이어졌던 '옛 적십자병원'은 나눔과 연대의 대동평화 정신을 계승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두 사업에 국비 지원이 확정된 것은 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특별시는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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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