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노숙인 140명…1년 사이 62% 급증

이재원 기자 입력 2026-09-13 12:52:46 수정 2026-09-13 13:05:57 조회수 21

광주지역 노숙인이 1년 사이에 6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보건복지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노숙인은 140명으로, 전년에 비해 62%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부산 13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이전까지 한 명도 없었던 일시보호 노숙인이 지난해 51명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처럼 일시보호시설을 이용하는 노숙인이 크게 늘면서 자립과 일자리 등을 연계하는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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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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