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노숙인이 1년 사이에 6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보건복지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노숙인은 140명으로, 전년에 비해 62%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부산 13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이전까지 한 명도 없었던 일시보호 노숙인이 지난해 51명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처럼 일시보호시설을 이용하는 노숙인이 크게 늘면서 자립과 일자리 등을 연계하는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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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