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권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국립대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마감된 수시모집에서 전남대학교의 경쟁률은 평균 6.64대 1로 지난해 평균 6.30대 1보다 올랐고, 지원자 수도 1274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따라 집중 지원이 예고되면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조선대학교의 평균 경쟁률도 5.05대 1을 기록해 지난해 4.93대 1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100명을 모집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개교 이래 가장 높은 3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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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