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택시요금 인상 추진, 전남 시.군지역 차별 우려

이재원 기자 입력 2026-09-13 16:55:54 수정 2026-09-13 17:06:49 조회수 24

옛 전남지역 22개 시.군의 택시 요금 인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기본요금이 제각각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옛 전남지역 22개 시·군의 택시 기본요금에 대한 '운임·요율 조정 용역'을 추진한 결과 표준운송원가가 상승해 기본요금 4300원인 지역은 4800원으로 500원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현재 옛 전남지역에서는 목포와 나주 등 5개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4300원이며 나머지 군 지역은 5천원이 직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와 군의 요금체계가 달라 전남광주를 찾는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할 경우 이미지 훼손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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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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