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119구급대가 이송한 임산부 5명 가운데 1명은 50km 이상 떨어진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남의 임산부 장거리 이송 비율은 20.3%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았으며, 전국 평균 8.8%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광주에서는 50km 이상 장거리 이송 사례가 한 건도 없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보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