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LH 자재와 공법 선정 과정에서 심의위원에게 최고 점수를 청탁하고 내부 정보를 빼낸 업체 대표와 심의위원 등 2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총 13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심의 전 위원들을 사전 접촉해 최고 점수를 요구했으며, LH 전 임원은 법인카드를 제공받고 현직 직원을 통해 입찰 내부 정보를 건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LH 측의 수사의뢰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이어지는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통해 이권 개입 등 부패 비리를 엄정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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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