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여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5400여 건, 피해 금액은 187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지역별로는 광주 2천400여건에 889억원, 전남 3천여건 980여억원 등입니다.
박 의원은 또 피해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해야만 범죄 전화번호가 차단되는 현행 제도의 한계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통화내역 증빙만으로도 신속하게 이용을 중지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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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