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공무집행방해 대부분 주취자.."대책 마련 시급"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9-14 14:36:29 수정 2026-09-14 16:00:34 조회수 17

광주·전남의 공무집행방해 사범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광주 공무집행방해 사범 검거 건수는 광주 1천97명, 전남 1천631명으로 이들 가운데 10명 중 7명은 주취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임 의원은 음주 범죄 비중이 매우 높은 만큼 현장 공무원들이 주취자의 폭언과 폭행 등 무법 행위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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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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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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