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임방울 국악제에서 판소리 명창부 민은경씨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민은경 명창은 춘향가 중 '초경이경'을 불러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원을 받았습니다.
명창부 최우수상은 정세연씨가, 농악 부문 대상은 호남 여성농악 보존회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올해 임방울 국악제에는 전국에서 72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고 이 중 120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총 1억9천6백여 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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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