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 오후 5시쯤 보성군 득량면 순천과 목포를 오가는 2번 국도에서 지름 1m, 깊이 2m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나 차량 등 재산피해는 없었으나, 추가 피해를 우려해 발생 지점 주변 2㎞ 구간 왕복 4차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당국은 지하 배수관 누수로 인한 땅꺼짐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조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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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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