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의 참상을 기록한 '인사이드 가자' 제작진이 2026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조직위원회는 오늘(15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을 압박하면 전쟁이 멈출 것이라는 가자지구 주민들의 믿음이 무너지는 현실을 증언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도덕적 나침반을 잃어버린 시대에 언론인의 역할을 묻는 수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5·18 당시의 참상을 영상으로 기록한 고 위르겐 힌츠페터의 정신을 기리는 이 상의 이번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광주 옛 전남도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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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