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125개 시민단체들이 정부를 향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요구를 거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5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는 전쟁터에 우리군을 총알받이로 내몰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미국의 일방적이고 무례한 파병 압박에 대해 분명한 반대를 천명하지 못하고 있다"며 파병 반대를 당론으로 결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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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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