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주 군공항 전력의 임시 분산으로 조종사 양성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공군이 모의훈련장비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이 제출받은 광주 군공항 관련 예산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공군은 예천기지의 비행대대가 2개에서 3개로 늘면서 필요한 비행훈련 횟수를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앞으로 3년간 210억 원을 들여 비행절차훈련장비 2대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공군은 광주 군공항 전력의 임시 분산이 무안 군공항 완공 전까지 5년 이내의 한시적 조치라며, 공역 조정과 비행시간대 효율적 운영 등을 통해 조종사 양성에 필요한 훈련 여건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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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