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광주·전남에서 접수된 교제폭력 신고가 2만 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제폭력 112 신고는 광주 1만 1천626건, 전남 8천67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검거 인원은 광주 1천875명, 전남 1천322명으로, 박 의원은 피해자들의 재신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