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통합 이후 특별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두고 시의회가 "통합의 첫 살림을 빚으로 출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7) 회의를 열고 "전체 추경 세입 증액분의 32%가 빚과 내부 차입으로 구성돼있어 재정 건전성이 우려된다"며 "재원 대책도 없이 빚부터 내는 일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시가 의회에 제출한 추경 예산 규모는 21조 1777억 원으로 기정예산보다 1.38%인 2천 886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시의회 예결위는 오늘(17) 추경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내일(18)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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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