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파빌리온에서 철수하겠다고 선언한 중국이 전시가 예정된 하정웅미술관에서 작품 철수에 나섰습니다.
작품 철수는 지난 월요일에 시작됐고 앞으로 며칠 더 걸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 측은 광주 비엔날레 재단에 이런 사실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광주 비엔날레 기간에 하정웅 미술관에서 작가 19명이 참여하는 전시를 열 예정이었지만 '대만관' 명칭 사용에 반발해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3일 전시 철수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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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