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물품을 훔쳐 판매한 뒤 대금을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30대 택배기사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광주의 한 물류센터에서 휴대전화와 태블릿 등 전자기기 26개, 총 1천500만원 상당을 반출해 중고 거래 플랫폼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 측의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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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writer@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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