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합특별시 대규모 인사 임박... 27개 시군구 부단체장 주목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9-20 15:45:35 수정 2026-09-20 15:57:29 조회수 72

통합특별시가 대규모 인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산하 27개 시·군·구 부단체장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경우, 시·도지사가 광주 5개 구의 부구청장과 전남 22개 시·군의 부시장·부군수를 사실상 임명해왔습니다.

이 때문에 기초자치단체 내부의 자체 승진이 어려운 구조가 이어져 왔습니다.

기초단체장들은 그동안 자치권 강화를 요구하며 부단체장 자체 승진권을 자치구에 넘겨줄 것을 강력히 주장해왔고 실제로 민형배 통합시장은 광산구청장 시절이던 2014년, 직접 부구청장 인사권을 행사해 당시 광주시와 갈등을 빚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추석 전에 단행될 부단체장 인사를 앞두고 민형배 시장이 어떠한 결단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원
김철원 one@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