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이 모레(23)부터 광주에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를 공동 주최하는 가운데,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이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단체들은 가자지구에서 민간인 희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스라엘 정부 기관이 개입하고 후원하는 행사가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열리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가자지구 참상을 알린 보도가 올해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ACC에 5·18 정신과 보편적 인류애에 부합하는 문화행사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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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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