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주민등록번호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몰래 처방받아 또 다른 지인들과 투약한 40대 의사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북 전주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이 의사는 지난 7월 지인들 몰래 주민등록번호로 처방전을 내려받은 뒤 약국에서 졸피뎀을 구매하고, 광주 동구의 한 호텔에서 20대 여성 등 또 다른 지인들과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호텔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투약한 여성들도 1명을 구속하는 등 모두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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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