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인 주민번호로 졸피뎀 처방·투약한 의사 구속 송치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9-21 18:33:55 수정 2026-09-21 18:37:01 조회수 22

지인의 주민등록번호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몰래 처방받아 또 다른 지인들과 투약한 40대 의사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북 전주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이 의사는 지난 7월 지인들 몰래 주민등록번호로 처방전을 내려받은 뒤 약국에서 졸피뎀을 구매하고, 광주 동구의 한 호텔에서 20대 여성 등 또 다른 지인들과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호텔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투약한 여성들도 1명을 구속하는 등 모두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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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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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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