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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순위' KIA 이호민 지명, 김도영 유격수 전향 대비

이재원 기자 입력 2026-09-21 15:14:05 수정 2026-09-21 16:17:44 조회수 39

KIA 타이거즈가 경남고 거포 내야수 이호민을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까지 1루수로 뛰었던 이호민은 올해 3루수로 전향해 최근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거포 내야수 육성에 애를 먹고 있는 KIA는 김도영의 유격수 전향 가능성에 대비해 이호민을 육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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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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