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10명 가운데 4명은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는 12만 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5만여 명이 중도 해지해 만기 해지 건수보다 1.7배 많았습니다.
권 의원은 긴 가입기간과 근로자·기업의 납입 부담이 원인이라며 가입 문턱을 낮추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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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