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권향엽 국회의원 "내일채움공제 중도해지율 41%"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9-22 10:50:22 수정 2026-09-22 10:50:27 조회수 31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10명 가운데 4명은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는 12만 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5만여 명이 중도 해지해 만기 해지 건수보다 1.7배 많았습니다.

권 의원은 긴 가입기간과 근로자·기업의 납입 부담이 원인이라며 가입 문턱을 낮추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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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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