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억 원 넘게 투입해 유망 중견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산업통상부의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광주·전남 기업은 단 한 곳도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사업이 시작된 2021년 이후 6년간 선정 기업의 63.2%가 수도권에 몰렸고, 호남권에서는 전북 2곳만 선정됐습니다.
권 의원은 이 사업이 2033년까지 이어지는 만큼 지역 간 지원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육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