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권향엽 국회의원 "'월드클래스 플러스' 광주·전남 선정 '0'"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9-22 11:13:48 수정 2026-09-22 11:23:06 조회수 28

9천억 원 넘게 투입해 유망 중견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산업통상부의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광주·전남 기업은 단 한 곳도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사업이 시작된 2021년 이후 6년간 선정 기업의 63.2%가 수도권에 몰렸고, 호남권에서는 전북 2곳만 선정됐습니다.

권 의원은 이 사업이 2033년까지 이어지는 만큼 지역 간 지원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육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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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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