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청사진과 일정이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광주군공항 이전 부지에 조성될 1단계 반도체 팹(Fab) 공장 2기를 2028년에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팹에 전력을 공급할 송전선로는 내년 6월 착공해 2028년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공업용수 역시 동복댐 증축 등을 통해 2028년 12월까지 초기 수요에 맞춰 차질 없이 공급한다는 방침입니다.
통합시는 이러한 인프라 구축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2030년 6월 첫 반도체 양산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