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가 5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광주 3천472명, 전남 4천369명으로 5년 전인 2021년과 비교하면 광주는 21%, 전남은 35.9% 늘었습니다.
특히 경찰관 한 명당 관리해야 하는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광주 385.8명, 전남 624.1명으로, 박 의원은 고위험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담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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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