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9·22공동행동 "ACC 이스라엘 박물관 공동주최 전시 검토 기준 공개하라"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9-22 18:50:40 수정 2026-09-22 19:15:29 조회수 28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시민단체가 전시 검토 기준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9·22 공동행동 연명단체는 오늘(22)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재단을 향해 "전시를 주관하고 실행한 책임과 윤리·인권 원칙을 사업 검토와 집행에 적용할 책임이 있다"고 했습니다.

단체는 재단이 공표한 '문화분야 4개 공공기관 윤리·인권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기관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에서 윤리·인권을 최우선의 가치판단 기준으로" 삼겠다는 내용이 있다며, 이번 전시 검토와 집행 과정에서 선언문을 적용한 방식과 그 결과를 공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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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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