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발생한 노쇼 사기 피해 금액이 9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노쇼 사기는 광주 76건 20억원, 전남 223건 7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박 의원은 노쇼 사기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다며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악질적인 범죄인 만큼 강력한 사법 대응과 함께 범정부 차원의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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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