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광주지역 전통시장 중 정부의 폭염 대응시설 지원을 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1천403개 전통시장 중 폭염 대응시설 지원을 받은 시장은 전체의 0.7%에 불과했고 광주 전통시장 중 지원을 받은 시장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또, 광주 전통시장 25곳 가운데 14곳만 냉방시설 보유 여부 조사 대상에 포함됐고, 나머지는 조사 대상에서 아예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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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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