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 무안공항 합동분향소에서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을 기리는 합동차례가 열렸습니다.
추석 합동차례에는 유가족과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문정현 신부 등 백여명이 참석해 직접 마련한 차례상을 올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유가족들은 "참사 1년 9개월이 지나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다음 명절에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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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