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헬스장 폐업이 최근 5년 사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 지역에서 폐업한 헬스장은 지난 2021년 12곳에서 지난해 32곳, 올해 9월 18일 기준 29곳에 달했습니다.
정 의원은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장기 회원권을 선결제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2개월 이상 이용료를 선불로 받는 체육시설업자의 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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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