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농협 계좌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이 3천 22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농축협 계좌로 접수된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피해는 1만 2천 330건, 피해 금액은 3천 22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피해 금액 대비 환급률은 지난 2022년 19%에서 올해 상반기 11%로 감소했는데, 문 의원은 농협 계좌는 고령층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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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