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열립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회로 복귀했을 때 재범 위험성이 크다며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장윤기는 최후진술에서 "평생 죗값을 가져가겠다"고 말했지만, 교도소에서는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동료 수용자의 증언이 광주MBC를 통해 알려지면서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유가족 측은 내일(28) 오전 장윤기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2차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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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