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살해 당한 고 이채원 학생의 유가족이 가해자 장윤기의 1심 선고를 이틀 앞두고 법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고 이채원 학생 어머니는 오늘(28) 오전 8시 20분부터 40여분 간 광주지법 정문 앞에서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족 측은 1인 시위를 마친 뒤 탄원서를 추가로 제출해 앞서 결심공판 당일 제출된 탄원서를 포함해 모두 10만여 명의 탄원서가 재판부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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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