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뒤 한 달 안에 문을 닫은 업체가 최근 5년간 광주에서 19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허성무 의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소진공 직접대출을 받고 한 달 안에 폐업한 소상공인은 전국 2천910곳으로, 대출 금액은 608억8천만원에 달했으며, 광주는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허 의원은 1년 안에 폐업한 전국 소상공인에게 지급된 정책자금 3천989억 원 가운데 회수된 금액은 8.5%에 그쳐, 대출 심사와 사후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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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