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지인의 차량을 몰다 주차된 차량 9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29) 새벽 2시 10분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광주 남구 월산동 남부시장 주변에 세워진 차량 9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0.15%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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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