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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주특별시장 등 신규 공직자 재산 공개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9-29 10:53:58 수정 2026-09-29 11:18:05 조회수 23

6·3 지방선거 이후 새로 재산등록 대상이 된 광주전남 지역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배우자 명의의 광산구 연립주택 등을 포함해 13억 5천100여만 원을 신고했고, 신규 공개 대상 기초단체장 9명 가운데 김태성 신안군수가 34억 1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규 등록 통합시의원들은 평균 10억 원 안팎의 재산을 신고했고, 보성2 강경윤 의원이 65억 9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김태성 신안군수는 서울 강동구에 20억 원, 손훈모 순천시장은 서초구에 27억여 원, 이재각 진도군수는 동작구에 17억여원 상당의 아파트를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산 내역은 공직윤리시스템의 '재산공개 통합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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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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