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 호조로 올해 2분기 전국 지역경제가 3%대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을 보면, 1년 전보다 전국은 3.7% 증가했지만, 전남은 2.8% 감소했습니다.
전남의 주력 산업인 화학제품과 석유정제 등의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 컸습니다.
반면 반도체 생산이 크게 늘어난 충북과 경기는 각각 11.9%, 5.9%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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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