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합특별시 첫 국감… 조직 통합·지역 현안 '검증대'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9-29 16:26:06 수정 2026-09-29 16:32:47 조회수 34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다음 달 20일과 22일 열립니다.

통합시와 교육청, 경찰까지 통합 기관들이 한꺼번에 국회 검증대에 오르는데요.

벌써 5백 건이 넘는 자료 요구가 쏟아지며 치열한 검증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석 달여 만인 다음 달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첫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국감을 앞두고 현재까지 국회의원실의 자료제출 요구도 532건에 달합니다.

반투명CG] 조직과 인사 통합 과정부터 광주와 무안, 동부 3개 청사의 기능 배분, 공공기관 통합과 정부 재정지원 등 통합 이후 추진된 현안들이 대상입니다.

특히 지역 간 이해가 엇갈렸던 현안에 검증이 집중될지가 관심입니다.

통CG]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 문제,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과정 등도 국감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합특별시 교육청은 10월20일 교육위로부터 출범 이후 첫 국감을 받습니다.

반투명CG] 교육행정 조직 통합과 인사, 지역별 교육격차 문제 등에 대한 자료 요구와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합 출범 당시 내걸었던 약속이 실제 조직과 예산,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국회의 첫 검증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일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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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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