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ACC X뮤직, 가을밤, 음악으로 채운다.. 10월 첫날부터 나흘간

박수인 기자 입력 2026-09-28 15:04:28 수정 2026-09-29 16:22:36 조회수 27

(앵커)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의 대표 음악 축제인 엑스뮤직 페스티벌이 이번주 목요일부터 나흘동안 가음밤을 감성으로 물들입니다.

이무진과 선우정아 등 인기 가수들과 장르를 넘나드는 추다혜와 삼산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라이브 무대를 펼칩니다.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매혹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TV 가왕 무대를 석권한 이무진,

젊은 감성과 일상의 이야기를 노래에 실어 부르는 1인밴드 10CM.

선우정아와 강산에 등 이름 만으로도 설레는 가객들이 광주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입니다.

개막 무대는 전자음악계의 독보적인 존재감 키라라가 중독성 짙은 사운드와 화려한 영상으로 막을 올립니다.

국악에 뿌리를 두고 국경과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추다혜 차지스는 뭄플레이 댄스 그룹과 협업 무대를 펼칩니다.

국악과 전자음악, 랩을 결합한 삼산과 서의철 가단.

가수 하림과 젊은 전통음악 그룹 구이임이 합을 맞춘 여우락페스티벌의 협업 공연도 신선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 00.20.45.23 원일 ACC 엑스뮤직 페스티벌 예술감독 "지금 한국 음악의 최전선에 있는 것들이거든요. 그런 지점들이 저로서는 빅 네임을 먼저 추전하기 전에 저희 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4인조 타악기 앙상블 '소 퍼커션’을 비롯해 세계적인 해외 음악인들의 라인업도 화려합니다.

한여름밤의 열기를 더했던 ACC 대표 음악 축제 엑스뮤직 페스티벌은 올해부터 가을밤으로 계절을 옮겨 이번주 목요일부터 나흘동안 펼쳐집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음악인들에 대한 정보는 ACC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박수인입니다.

영상 취재 김환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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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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