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여수·무안공항 조류 충돌 5년간 59건.."예방 대책 강화해야"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9-29 10:23:49 수정 2026-09-29 16:24:20 조회수 22

광주와 전남 지역 공항에서 최근 5년 사이 59건의 조류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조류 충돌 건수는 광주공항 36건, 여수공항 14건, 무안국제공항 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조 의원은 조류 충돌의 경우 제주항공 참사처럼 이·착륙 시 엔진 정지나 기체 균열 등 걷잡을 수 없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조류 탐지 레이더나 퇴치 인프라 등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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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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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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